Skip to content

하나 남은 나만의 베스트 울진!

요샌 금복주 대신 그 아들 격인 참소주라는 맛있는 소주를 촌에서 팔고 있지
선미에서 송이를 안주 삼던지,
기성에서 전복을 안주 삼던지...

살아볼수록 즐거울 수 있도록 살아보자

날 추운데 배달 댕긴다고 욕본다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Comment '1'
  • ?
    경호 2003.01.24 00:54
    옛날 시골살때 일 끝나면 어른들이 그랬죠...
    "욕 밧니데이~~"하고요....고향이 참 정겹죠...
    가고싶다....그시절 그 기분이 날지 몰라도....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re] 이슬선생님도 안녕?

    Date2003.05.05 By하늘지기 Views361
    Read More
  2. [re] 이불 잘 덮고 잤더니

    Date2002.11.21 By하늘지기 Views434
    Read More
  3. [re] 이렇게 바꿔보세요

    Date2003.08.25 By하늘지기 Views240
    Read More
  4. [re] 이렇게

    Date2003.06.23 By하늘지기 Views266
    Read More
  5. [re] 이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해송)

    Date2002.11.03 By하늘지기 Views377
    Read More
  6.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Date2002.06.15 By하늘지기 Views480
    Read More
  7. [re] 용기 없는 놈

    Date2002.10.16 By하늘지기 Views446
    Read More
  8. [re] 욕 본다ㄹㄹㄹ

    Date2003.05.24 By강지 Views355
    Read More
  9. [re] 욕 본다

    Date2003.01.23 By하늘지기 Views363
    Read More
  10. [re] 오랫만입니다

    Date2002.12.20 By하늘지기 Views248
    Read More
  11. [re] 오랜만이구나...

    Date2003.02.12 By하늘지기 Views244
    Read More
  12.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

    Date2002.12.22 By하늘지기 Views458
    Read More
  13.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Date2003.04.08 By하늘지기 Views354
    Read More
  14. [re] 여행쟁이~~

    Date2002.11.13 By하늘지기 Views4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