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 수고했어

by 조까치 posted Jul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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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가는 것과 철없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린 믿음속에서 철없기로 하자.
이번엠티, 알통과 너와 함께해 즐거웠다.
형은 너의 차를 타고 더 많이 다니고 싶다.
베스트 드라이버에 대한 예의로 기름은 만빵으로 쏘아야 하겠지.

some other time then
a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