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고사하고...

by 隱雨 posted Oct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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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갈아 엎었다.
완전히 바꾼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내 식대로 쓰고 싶었다.
그렇게 생각했더니,
너무 즐겁고 재밌다...
하하하...
어차피 내맘대로 사는 세상 아닌감?
밥은 잘 챙겨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