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고벽2009.05.25 08:22
다시는 이나라가 그러한 대통령, 그러한 정치인을 만나기 어려우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미어집니다.
그러나 '풍공'과 '하지' 같은 님들이 있어 희망을 간직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