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안녕^^*
함께 찍은 사진 여기다 놔두고 가요.. 저는 사진 올리기 못해서..^^*
나는 선비님이 더 익숙해요...하하
제 연주회에 바쁘신 시간 내어 오셨던 것 감사하구요
그런데 그 날 주차비 많이 나왔지요? .. 미안해서 어쩌죠?
담에 제가 다른 상황으로라도 보답을 할께요
누가 물으면 띠동갑 애인이라고 할까? 요 ? ㅎㅎㅎㅎㅎ
한참 누나인데... ㅋㅋ
그럼 다음에 뵈요 감기걸리지 말고.. 아자~`
하늘지기님 안녕^^*
함께 찍은 사진 여기다 놔두고 가요.. 저는 사진 올리기 못해서..^^*
나는 선비님이 더 익숙해요...하하
제 연주회에 바쁘신 시간 내어 오셨던 것 감사하구요
그런데 그 날 주차비 많이 나왔지요? .. 미안해서 어쩌죠?
담에 제가 다른 상황으로라도 보답을 할께요
누가 물으면 띠동갑 애인이라고 할까? 요 ? ㅎㅎㅎㅎㅎ
한참 누나인데... ㅋㅋ
그럼 다음에 뵈요 감기걸리지 말고.. 아자~`
Comment '8'
-
-
ㅎㅎㅎ
하늘지기님..
인상이 닌자만큼이나 선하게 보이십니다요.. ^^
역시 그랬어...
하늘지기님은
계세요? 보다는
이리 오너라. 가 잘 어울리실듯.. ㅋㅋㅋ -
닌자님// 옆에 계신 누님에 대한 평도 써 주셔야죠... 서운해 하실라
-
?
하늘지기님은 웃는 것이.. 머리가..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당신 매력적이라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절대 본인의 매력 그대로 지키세요.. 당신만의 매력이 있답니다.
난 눈크고 코크고 이마 넓고.. 등등 남들이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은 매력 없는 것 같아요. -
흠...특이취향이란 말씀이신데... 흐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꽃미남들에게 기죽을 일도 아니란 걸요 ^_^
사실은 오히려 왕자병이랍니다 훗 -
?
우와~진짜 선녀네요.헐~
-
곽은아님//
정말 하늘지기님과 띠동갑이 맞으신가요?
12살 차이시라기엔 너무나도 눈이 의심스럽습니다.
만이 차이나야 한 3살정도로 나는것 같이 보여요..
아무리 여자들에겐 칭찬이 때로는 큰 힘을 준다지만, 닌자는 거짓말 잘 못하거든요.. ㅎㅎ
글구 글을 읽기전서부터 사진을 보고 예술가이시라는 인상이 상당히 강했어요 ㅎ~
하늘지기님께 또 한말씀.. ㅋㅋ
웃으시면 거의 눈이 잘 안보이실 정도죠?
인상을 보아하니 그래 보여요.. 흐흐~~
닌자도 심하게 웃으면 눈이 안보여요.. @^^@;;
글구 하늘지기님 스타일은 박사나 연구직 스타일이신거 같아 보입니다요. -
?
하늘지기님 땡큐... 이름고쳐줘서.. 그런데 내가 왜 그렇게 적었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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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주차비 엄청 나던데요.... 공연할인을 받고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 곳은 처음 봤어요
이번에도 웃는 표정 참 맘에 안 들게 나왔네요...에휴...
웃는 표정 짓는 거 좀 배워야겠어요, 저게 모야...-_-
덥수룩한 머리도 맘에 안 들고.... 어제 머리를 깎았어요. 다시 찍으면 좀 더 이쁘게 나올 자신 있는데
선생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저도 웬지 주사를 맞긴 맞아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