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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2008.06.02 06:40

오늘도 이제야 방에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그러다 왔습니다.
시위대가 워낙 조직적이지 못하니까... 계속 밀리고 당하는 듯..

깜장고양이님/ 저 이런 일에 상처 받지 않는답니다. 워낙 크게 상처받은 적이 있는지라.
마침 어제 저녁에 어머니께서 눈치 채셨는지 전화를 주셨더군요.
티비에서 집회나 시위만 나왔다하면 확인 전화하시는 어머니...
상처는 어머니께서 크시죠...
오늘도 다행히 잡히지 않았습니다.
생각같아선 아시바 꺾어 들고 내달음 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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