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개만 있으니까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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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 | 오랜만에 들리네요 | 정수민 | 2014.03.28 | 1589 |
| 10 |
사고와 표현 중국학과 나명현 영화비평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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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맹 | 2015.04.28 | 3 |
| 9 |
생공 영화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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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eong | 2015.05.01 | 2 |
| 8 |
영화 해안선 감상문 2015270802 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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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수 | 2015.05.01 | 2 |
| 7 |
이태화 교수님, 잘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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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글쟁이 | 2015.06.03 | 1 |
| 6 |
영화 해안선 비평문 20134689 황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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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 | 2015.06.28 | 2 |
| 5 |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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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원 | 2015.08.04 | 0 |
| 4 | 제11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지수민 | 2016.05.23 | 282 |
| 3 | 복숭아 문학상 공모전 마감 임박 | 청미문학회 | 2016.07.30 | 33752 |
| 2 | 도둑 박형민입니다! 2 | 박형민 | 2018.09.12 | 881 |
| 1 | 가입 인사 | 우공 | 2018.11.17 |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