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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나만의 베스트 울진!

요샌 금복주 대신 그 아들 격인 참소주라는 맛있는 소주를 촌에서 팔고 있지
선미에서 송이를 안주 삼던지,
기성에서 전복을 안주 삼던지...

살아볼수록 즐거울 수 있도록 살아보자

날 추운데 배달 댕긴다고 욕본다

Who's 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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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Comment '1'
  • ?
    경호 2003.01.24 00:54
    옛날 시골살때 일 끝나면 어른들이 그랬죠...
    "욕 밧니데이~~"하고요....고향이 참 정겹죠...
    가고싶다....그시절 그 기분이 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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