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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by 간호윤 posted Jul 27, 2002
지나가는 길손인데, 하늘지기라는 멋진 주인장이  알아주니 공산에서 님 만난 격이오.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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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9Jul
    by 임준혁
    2002/07/29 by 임준혁
    Views 1260 

    또 월요일이네여~

  2. No Image 27Jul
    by 간호윤
    2002/07/27 by 간호윤
    Views 1201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3. No Image 28Jul
    by 하늘지기
    2002/07/28 by 하늘지기
    Views 571 

    [re] 그들만의 철옹성

  4. No Image 24Jul
    by 호기심
    2002/07/24 by 호기심
    Views 1503 

    게시판이여~

  5. No Image 25Jul
    by 하늘지기
    2002/07/25 by 하늘지기
    Views 565 

    [re] 게시판이여~

  6. No Image 24Jul
    by 이대중
    2002/07/24 by 이대중
    Views 424 

    부탁한다....

  7. 태비... 수고했어

  8. 형~

  9. [re] 니가 알아서 해

  10. 형...20.21일(토, 일요일) 시간있으세여??

  11. No Image 13Jul
    by 조까치
    2002/07/13 by 조까치
    Views 1402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12. 17일날 안암동 운동장 쓸 수 있는지..한번 알아봐주라..

  13.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 2

  14.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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