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저녁쯤 시간이 나시나요? ^^
음...
맛있는 저녁 사주세요.
저는 냉면 무척 좋아합니다.~~~
일욜 2시에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 약속이 있어요.
친구들이 신사동 어쩌고 하더니만...
바꾸었네요.
20대처럼 해서 나오라더니만,
이젠 맘대로 나오라네요 ^^;
홈스쿨링해볼려고 애들하고 씨름한다고...
감옥에 갇힌 듯이 살았는데
이제야 나가볼까 하구요.
일욜 저녁쯤 시간이 나시나요? ^^
음...
맛있는 저녁 사주세요.
저는 냉면 무척 좋아합니다.~~~
일욜 2시에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 약속이 있어요.
친구들이 신사동 어쩌고 하더니만...
바꾸었네요.
20대처럼 해서 나오라더니만,
이젠 맘대로 나오라네요 ^^;
홈스쿨링해볼려고 애들하고 씨름한다고...
감옥에 갇힌 듯이 살았는데
이제야 나가볼까 하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91 | 힝 ㅠ 2 | 김애현 | 2006.05.20 | 1771 |
1690 | 힘찬 주말... 1 | †그린필드 | 2007.11.10 | 1750 |
1689 | 힘찬 새해 맞으시길... 1 | †그린필드 | 2007.12.31 | 1938 |
1688 | 힘든 일정을 마치고 11 | 김정훈 | 2006.10.08 | 1789 |
1687 | 힘내라 태화야 | 안녕하셨어요 | 2002.09.06 | 2340 |
1686 | 히히~ 1 | 이츠 | 2003.07.01 | 1305 |
1685 | 히딩크 왔습니다 | 우현 | 2002.09.30 | 1946 |
1684 | 흥치피뿡 1 | 민감 | 2005.09.09 | 1426 |
1683 | 흔적 1 | 참 | 2003.09.27 | 1270 |
1682 | 흔들의자 | 난금달 | 2002.12.19 | 1638 |
1681 | 흐흐~ 3 | NINJA™ | 2009.08.25 | 1509 |
1680 | 휴휴.... 2 | 바람 | 2008.10.22 | 2579 |
1679 | 휴일...오후 4 | 미씨맘 | 2006.08.20 | 1392 |
1678 | 휴가지 추억 1 | 우현 | 2003.08.18 | 115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토요일에 어쩜 한 잔 빨 것 같은데, 일요일 저녁까지는 일어날 수 있겠죠?
일단 나가는 걸로 잠정하고, 일요일 오전이 되기 전에 연락을 드릴게요
근데 지금 리버님 전화번호가 제게 없어요. 핸드폰 기계가 바뀌었거든요
제 번호는 아시죠? 016-423-4503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