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갔다 왔습니다.
무턱대고 이것저것 줏어먹어 살이 4kg까지 쪘다가,
12시간에 걸친 살인적인 성묘일정을 치르고 나니 2kg가 다시 빠졌습니다.
선생님은 추석 잘 쇠셨습니까?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무턱대고 이것저것 줏어먹어 살이 4kg까지 쪘다가,
12시간에 걸친 살인적인 성묘일정을 치르고 나니 2kg가 다시 빠졌습니다.
선생님은 추석 잘 쇠셨습니까?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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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이렇게 긴급한 상황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봐요 -
난 왜 긴급하단 느낌이 안 들까...
뉴스도 보기 싫고...
원래 남북미중일 어느 정부도 믿지 않고 지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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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예비군들한테 서신을 보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만약의 사태발생시 서울산업대로 모이라고 했다는데;;
카더라 통신인지 아니면 선생님한테도 서신이 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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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아, 난 예비군 마쳤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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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익후 ㅋ 죄송
너무 젊어보이셔서ㅋ -
젊지 않다는 뜻이 아니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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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나오는 문학작품은 노벨문학상 받기가 힘들것 같아요;;
그만큼 한글의 표현력이 풍부하고 우수하다는 얘기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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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우리나라 사람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잖니
한글 모르는 사람들만 노벨상 심사하라는 법도 없고
빛나야 할 것은 어디에 두어도 빛나는 법 -
?
그치만 한글만이 갖는 뉘앙스를 외국인이 느끼기는 힘들잖아요;;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요런 경우 -
너보다 한글 잘하는 외국인 많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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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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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원 | 2015.08.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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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화 교수님, 잘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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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글쟁이 | 2015.06.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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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은 잘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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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8 | [re] 금호형아께 | 하늘지기 | 2004.01.09 | 234 |
살을 그렇게 대폭 찌웠다 뺐다 할 수 있단 말이야??? -_-;;
나도 살 좀 빼고 싶다... 아니, 근육으로 좀 전화시키고 싶다 (아니, 복귀시키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어린 날의 내 근육들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