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부터는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고 본 것 같아서요..헤헤.. 하늘지기님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고, 내내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 저기 쑤시고 돌아다니다가 그냥 돌아가기 미안해서 족적을 남깁니다. 그럼... 이만 총총.. (너무 단순한가?? 담에 오면 조금은 길게 남기도록 노력합죠... 이야기 거리라도 들고 오면 더 좋으려나?? ㅋㅋ......후다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