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서울에 도착했어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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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 흐흐~ 3 | NINJA™ | 2009.08.25 | 1509 |
1680 | 휴휴.... 2 | 바람 | 2008.10.22 | 2579 |
1679 | 휴일...오후 4 | 미씨맘 | 2006.08.20 | 1392 |
1678 | 휴가지 추억 1 | 우현 | 2003.08.18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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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는데(새벽이었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거야
얘가 설마 벤취에서 자는 건 아니겠지? 지하에서 자는 거겠지?
벤취에서 잤으면 많이 젖었을텐데, 다 말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