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말 못할 사정

by 하늘지기 posted Aug 1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
그런 것이 있어
말 못할 사정이란 거

걱정되고 답답하더라도
그런 건 그냥
모른 척 해줘야 하는 거래
추측하거나 오해해서는 안돼

근데 말야
말 못할 사정이 아픈 거냐
그걸 모른 척 해줘야 하는 말 못할 사정이 아픈 거냐

이동진
네가 잘못한 거다

그건 날 위한 것이 아니다


  - <연애시대> 15편을 보다가 -
?

  1.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2. No Image 07Feb
    by
    2007/02/07 Views 3412 

    문화콘텐츠라는 것

  3. 무서운 막걸리

  4. No Image 21Nov
    by
    2004/11/21 Views 3432 

    먼 길

  5. 매향리에 다녀왔다

  6. No Image 03Feb
    by
    2003/02/03 Views 3495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다

  7.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8. No Image 12Aug
    by 하늘지기
    2009/08/12 Views 6325 

    말 못할 사정

  9. 마음쓰기와 마음비우기

  10. 리뉴얼 선언

  11. 램브란트-짜장면 패키지

  12. No Image 07Aug
    by
    2004/08/07 Views 3362 

    떠나고 싶다

  13. No Image 19Jan
    by
    2003/01/19 Views 3820 

    디스코와 삼겹살

  14. No Image 13Sep
    by
    2009/09/13 Views 6429 

    돼지형에게

  15. No Image 24Feb
    by
    2003/02/24 Views 3643 

    돌맹이 방출

  16. 도련님

  17. No Image 23Mar
    by
    2010/03/23 Views 5740 

    다시 일기를 쓰자

  18. 늙어감의 징후에 대한 엉뚱한 판단

  19. 눈물 날 뻔 했다

  20. 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