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매향리에 다녀왔다
by 하늘지기 posted Aug 23, 2003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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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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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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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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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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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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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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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스트레이트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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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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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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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쓰기와 마음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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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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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와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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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감의 징후에 대한 엉뚱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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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