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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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2011.07.02 |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2 | 5393 |
31 | 2010.01.07 | 나의 이기적인 본성 2 | 6596 |
30 | 2003.02.26 | 나의 올해 운수 | 4219 |
29 | 2009.05.31 |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 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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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004.02.13 | 나대지 말자 2 | 3434 |
26 | 2009.06.24 | 나는 심장이 없다 2 | 5766 |
25 | 2009.05.31 | 나는 시간의 마력을 믿지 않는다 | 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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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