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핸드폰을 꺼놨다
새벽에 자려는데 자꾸 문자메세지가 오는데, 확인하지 않으면 계속 울릴 것 같아서
그냥 껐다
그리고 오늘 내내 꺼놨다
좋다
이렇게 속편한 걸... (꼭 그렇지만은 않다만)
전화나 문자메세지가 많이 왔을까? 아님 우습게도 하나도 안 왔을까?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내일은 일요일, 내일도 쭉 꺼놓아야겠다
핸드폰 아니라도 내 연락처는 구하기 쉬우니
핸드폰 끄고
by 하늘지기 posted Jun 15, 2008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 113 | 2006.12.25 | 凌辱 | 3428 |
| 112 | 2003.05.27 | 혼자 밥 시켜 먹기 15 | 6653 |
| 111 | 2005.04.03 |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 4683 |
| » | 2008.06.15 | 핸드폰 끄고 1 | 4424 |
| 109 | 2010.06.30 | 할배, 잘 가 | 7322 |
| 108 | 2008.04.05 | 한글교실 4 | 4218 |
| 107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104 |
| 106 | 2007.03.10 | 하고 싶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4308 |
| 105 | 2007.06.22 |
친절한 금자씨
3 
|
6951 |
| 104 | 2009.05.27 | 총체적 슬픔 2 | 4603 |
| 103 | 2010.06.16 |
촌스러운 슬픔
|
8668 |
| 102 | 2003.01.20 | 초능력... 초요금 4 | 4506 |
| 101 | 2007.11.20 | 첫눈? | 3844 |
| 100 | 2007.02.02 | 창작판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 1 | 4028 |
| 99 | 2003.02.23 | 참 신기해 | 4164 |
| 98 | 2004.07.04 | 찬란한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 5012 |
| 97 | 2006.12.25 | 차이와 차별 | 3833 |
| 96 | 2003.10.13 | 집에서 탕욕하기 9 | 3869 |
| 95 | 2003.04.15 | 지역동대 예비군 훈련 2 | 5151 |
| 94 | 2004.10.04 | 중랑천 | 4254 |
이제서야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