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by 하늘지기 posted Apr 03,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에 헌혈증을 구한다는 메일링을 날렸고, 그 응답들이 날아왔다

울산에 있는 친구 정관이가 제 것 일곱 장을 등기로 보내주었고
진오는 제 것을 다 써버렸다며 동생 진구의 것 두 장과 친구이자 내 후배인 성웅이의 것 두 장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김진호 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의 메세지를 전해 주셨다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은혜를 마음 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을 모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조회 수
73 2004.05.01 웬 떡이라니? 3 4404
72 2004.05.05 그게 말이야 3455
71 2004.05.20 까치가 낮게 나는 아침 3509
70 2004.06.13 압박스러운 일상 3182
69 2004.07.04 찬란한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4990
68 2004.07.10 베컴 인생이 꼬여가는 이유 4008
67 2004.08.07 떠나고 싶다 3362
66 2004.08.23 습습후후 3697
65 2004.08.31 눈물 날 뻔 했다 3 4773
64 2004.10.04 중랑천 4224
63 2004.11.21 먼 길 3432
62 2005.01.04 겨울이 좋은 이유 2 4900
61 2005.01.06 오늘은 나 기분이 별로인가봐 1 4568
60 2005.03.06 미사를 보는 중 4 3726
59 2005.03.11 개인 플레이 1 4562
58 2005.03.29 깜박이 한 번 넣어주는 게 뭐 그리 귀찮다고 2 4140
» 2005.04.03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4672
56 2005.07.27 [謹弔] 큰 별이 하나씩 질 때마다 4421
55 2006.08.09 아, 드라마 3693
54 2006.12.25 凌辱 34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