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죽지 마라

by 비맞인제비 posted Jul 1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기죽지 마라

2018.07.15

Who's 비맞인제비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조회 수
13 2010.04.11 조영남이라는 인간 -_-;; 2 7761
12 2010.06.16 촌스러운 슬픔 file 8635
11 2010.06.30 할배, 잘 가 7291
10 2010.11.23 장기하 인정 1 6717
9 2010.12.09 도련님 3 6489
8 2011.06.26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4 4756
7 2011.07.02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2 5353
6 2011.10.02 연두야 힘을 줘 file 4532
5 2012.03.29 기러기 아빠 3577
4 2012.11.26 아주 큰 노래방 file 10679
3 2015.03.10 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file 1322
2 2016.03.17 조기 마시는 아이 626
» 2018.07.17 기죽지 마라 4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