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리 구워 주니 후루룩 먹고 더 달라고 한다.
그래서 급히 두 마리를 더 튀겨서 주니 저렇게 작은 조각들을 마시며 마무리한다 ㄷㄷㄷ
연출된 것 아님. 시킨 것도 아님 ㅡㅡ
조기 마시는 아이
by 비맞인제비 posted Mar 17, 2016
Who's 비맞인제비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 113 | 2018.07.17 | 기죽지 마라 | 460 |
| » | 2016.03.17 | 조기 마시는 아이 | 627 |
| 111 | 2015.03.10 |
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
1324 |
| 110 | 2004.01.14 |
마음쓰기와 마음비우기
2
|
3167 |
| 109 | 2004.06.13 | 압박스러운 일상 | 3182 |
| 108 | 2004.02.04 | 선경이가 흥미로와할 이야기 1 | 3234 |
| 107 | 2009.05.01 | 살벌한 농담 | 3301 |
| 106 | 2004.02.14 | 깜짝 놀라다 4 | 3329 |
| 105 | 2003.07.24 | 늙어감의 징후에 대한 엉뚱한 판단 5 | 3348 |
| 104 | 2004.08.07 | 떠나고 싶다 | 3362 |
| 103 | 2006.12.25 | 凌辱 | 3410 |
| 102 | 2007.02.07 | 문화콘텐츠라는 것 | 3412 |
| 101 | 2004.02.13 | 나대지 말자 2 | 3426 |
| 100 | 2004.11.21 | 먼 길 | 3432 |
| 99 | 2004.04.29 | 거미 콘서트를 보고 옴 | 3447 |
| 98 | 2006.12.25 | 교육과 문화 | 3447 |
| 97 | 2004.05.05 | 그게 말이야 | 3455 |
| 96 | 2004.03.23 | 바쁘다 바빠 | 3462 |
| 95 | 2003.02.03 |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다 | 3495 |
| 94 | 2003.01.29 | 술을 끊을까 | 3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