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습

[2005. 5. 23 ~ 24] 옥토버훼스트

by 하늘지기 posted Mar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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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희정 부부와,
당시 동생이 일하던 종로의 옥토버훼스트에 갔었다
집으로 들어왔는데, 누가 불러서 다시 나갔었고, 해가 뜨고 나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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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중랑천에도 고기 있다, 밤에 보면 중랑천도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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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훼스트 주방에서 일했던 동생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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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이와 나
내 얼굴에 살이 올라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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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까먹었는데, 참 맛있었던 안주
동생이 특별히 만들었다면서 내왔던 것이다. 사실은 만들 줄 아는 게 당시 저것 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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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잼에 찍어 먹는 맛있는 빵, 매우 맛있는 기본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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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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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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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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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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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 경비아저씨, 지금은 어디서 잘 지내고 계실까?
이 사진을 크게 뽑아서 갖다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면서 주위에 자랑하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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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에서 내려다 본 아파트 입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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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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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복잡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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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놀이하던 까치가 나한테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