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의절

by 하늘지기 posted Aug 0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그 사람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모두 기억했다
저절로 기억되었다
그만큼 그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힘들었고, 이렇게 아프다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조회 수
33 2005.01.06 오늘은 나 기분이 별로인가봐 1 4570
32 2009.05.27 총체적 슬픔 2 4584
31 2005.04.03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4672
30 2007.08.19 램브란트-짜장면 패키지 2 4747
29 2011.06.26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4 4758
28 2003.07.30 빤스만 입고 3 4760
27 2004.08.31 눈물 날 뻔 했다 3 4773
26 2005.01.04 겨울이 좋은 이유 2 4900
25 2003.08.07 Give & Take 8 4985
24 2004.07.04 찬란한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4990
23 2009.05.31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4998
22 2003.04.15 지역동대 예비군 훈련 2 5133
21 2011.07.02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2 5375
20 2010.03.23 다시 일기를 쓰자 5741
19 2009.06.24 나는 심장이 없다 2 5761
18 2010.01.13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5916
17 2009.11.11 쌍방과실 6271
16 2010.01.28 쓸쓸히 별 하나가 또 지다 file 6295
15 2009.08.12 말 못할 사정 6326
14 2009.05.31 썬그라스를 샀다 10 file 63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