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시차 적응

by 하늘지기 posted Apr 12,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외국에 나가본 일이 없다
그래서 남들이 시차 적응 때문에 이렇구 저렇다는 말을 하면 잘 이해가 안되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다시 조절하면 다음날부터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나는 내일부터 정상적인 시간 개념에 맞추기로 했다
해가 떠있는 동안 잠을 자고
해가 없는 동안 사방에 불을 다 켜놓고 지내던 것을
바꾸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은 안 잤다
좀 있다가 자면 된다
그러면 내일부터는 밤에 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차 적응,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조회 수
53 2005.01.06 오늘은 나 기분이 별로인가봐 1 4570
52 2005.01.04 겨울이 좋은 이유 2 4900
51 2004.11.21 먼 길 3432
50 2004.10.04 중랑천 4224
49 2004.08.31 눈물 날 뻔 했다 3 4773
48 2004.08.23 습습후후 3697
47 2004.08.07 떠나고 싶다 3362
46 2004.07.10 베컴 인생이 꼬여가는 이유 4009
45 2004.07.04 찬란한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4990
44 2004.06.13 압박스러운 일상 3182
43 2004.05.20 까치가 낮게 나는 아침 3512
42 2004.05.05 그게 말이야 3455
41 2004.05.01 웬 떡이라니? 3 4404
40 2004.04.29 거미 콘서트를 보고 옴 3447
39 2004.04.05 10년 2 3509
38 2004.03.23 바쁘다 바빠 3462
37 2004.03.01 YMCA 야구단 1 file 3763
36 2004.02.23 올드보이 2 3703
35 2004.02.14 깜짝 놀라다 4 3329
34 2004.02.13 나대지 말자 2 34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