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습

[2005. 6. 1] 채수정, 박태오, 최광수

by 하늘지기 posted Apr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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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과 공연을 겸하는 형식의 행사가 있었다
소리꾼 채수정 누나와 박태오씨, 고수 최광수씨가 출연한 날에 구경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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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채수정, 고수 최광수
손발이 잘 맞는 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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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포즈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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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박태오, 고수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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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판소리 [스타대전 - 저글링 초반 러쉬 대목]으로 유명한 박태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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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交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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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누나가 끌어올리는 바람에 나도 한 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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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소리를 하고 나서 얼마나 민망하였으면 저리 깊이 숙여 인사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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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누나는 박을 참 잘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