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습

서사분과 겨울엠티_안면도 (2004. 12. 26~27)

by 하늘지기 posted May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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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즐거웠던 안면도 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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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아끼던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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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성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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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엔 들어가줘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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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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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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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경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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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엔 누워줘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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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처럼 나왔네. 경철이와 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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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아톰처럼 날리는 것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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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경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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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성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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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철-성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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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는 버리고 민정이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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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로망! 대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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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먹으면서 놀라고 튼튼한 천막까지 제공하는 펜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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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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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환형-천우-경철-봉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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