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6687/157/007/술버릇.jpg)
평소에 너무 가벼운 소리만 하고 다녀서 그런 것일까
통제력 없이 술을 먹게 되는 날이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행패와 투정을 부린다
다음 날 아침이면 난감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런 버릇이 없었던들 터질듯한 이 가슴을 어떻게 안고 살았으랴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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