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너무 가벼운 소리만 하고 다녀서 그런 것일까
통제력 없이 술을 먹게 되는 날이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행패와 투정을 부린다
다음 날 아침이면 난감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런 버릇이 없었던들 터질듯한 이 가슴을 어떻게 안고 살았으랴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첨부 '1'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나의모습 | ::: 사진첩 이용 방법 ::: | 비맞인제비 | 2002.04.18 | 43723 |
113 | 나의모습 | 삼남매 3 | 하늘지기 | 2002.05.17 | 6174 |
112 | 나의모습 | 오렌지를 입었던 마지막 주말 | 하늘지기 | 2002.04.18 | 6305 |
111 | 나의모습 | 홀로서기 1 | 하늘지기 | 2002.03.28 | 6372 |
110 | 나의모습 | 홀로서기 2 | 하늘지기 | 2002.03.28 | 6379 |
109 | 나의모습 | [3월30일] 폼잡아 보기 | 하늘지기 | 2002.05.18 | 6411 |
108 | 나의모습 | [5월9일 늦은 오후] 공원에서 짱을 만나다 | 하늘지기 | 2002.05.18 | 6412 |
107 | 우리모습 | 서른 2 | Aalto | 2003.10.28 | 6443 |
106 | 우리모습 | 2002 NPF SUMMER VACATION 1 | 임정호 | 2003.09.18 | 6457 |
105 | 나의모습 | [3월30일] 대중이형 6 | 하늘지기 | 2002.05.18 | 6461 |
104 | 나의모습 | [5월9일 이른 오후] 한국종합예술학교 | 하늘지기 | 2002.05.18 | 647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