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이었던가... 연극반의 포스터 만드려고 사진을 고르던 중에 선택된 사진입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영화 "정사" 의 홍보용 전단이 문득 떠올라서 고르게 되었던 것 같네요 어디 찾아보면 포스터 원본파일도 있을텐데... 흠...그러고 보니 예전엔 포스터나 팜플렛 같은 것도 즐겨 만들었었는데... 요샌 주변에 놀(playing) 것이 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