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7.09.10 14:18

소신과 처신

조회 수 16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신(所信, 믿는 바),
그리고 처신(處身, 몸둘 바)

'소신있게 처신한다'는 말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다
이 땅이, 이 사회가 그렇도록 생겨먹었기 때문이다

둘 모두에 대한 교육 자체는 가능하다
그렇다면 나는 처신을 배우지 않겠다

?

  1. 여름

  2. No Image 27Jun
    by 하늘지기
    2002/06/27 by 하늘지기
    Views 1542 

    여기는 영동!

  3. No Image 09Aug
    by 하늘지기
    2002/08/09 by 하늘지기
    Views 1386 

    여기는 등명입니다

  4. No Image 30Jul
    by 하늘지기
    2003/07/30 by 하늘지기
    Views 1385 

    얄미운 여름

  5. No Image 28May
    by 하늘지기
    2003/05/28 by 하늘지기
    Views 1379 

    야! 모해~?

  6. No Image 02Feb
    by 하늘지기
    2003/02/02 by 하늘지기
    Views 1166 

    액땜이라는 거...

  7. No Image 25Dec
    by 하늘지기
    2004/12/25 by 하늘지기
    Views 1898 

    안면도 갑니다

  8. No Image 26Mar
    by 하늘지기
    2004/03/26 by 하늘지기
    Views 1368 

    아이고,

  9. No Image 22Nov
    by 하늘지기
    2002/11/22 by 하늘지기
    Views 1519 

    쑥대머리 귀신형용

  10. 쌀수입 반대!

  11. No Image 27May
    by 하늘지기
    2008/05/27 by 하늘지기
    Views 8844 

    신은 있다

  12. 습습후후

  13. No Image 04Jul
    by 하늘지기
    2002/07/04 by 하늘지기
    Views 1414 

    슬픔이 없는 곳으로 가길...

  14. No Image 02Dec
    by 하늘지기
    2003/12/02 by 하늘지기
    Views 1544 

    쉽게씨워진詩

  15. No Image 29Apr
    by 하늘지기
    2003/04/29 by 하늘지기
    Views 1366 

    소쩍새 우는 밤...

  16. No Image 10Sep
    by 하늘지기
    2007/09/10 by 하늘지기
    Views 1629 

    소신과 처신

  17. No Image 30Aug
    by 하늘지기
    2002/08/30 by 하늘지기
    Views 1338 

    사는 이유

  18. No Image 17Mar
    by 하늘지기
    2004/03/17 by 하늘지기
    Views 2388 

    빗소리 들으며

  19. No Image 23Oct
    by 하늘지기
    2008/10/23 by 하늘지기
    Views 5314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20. No Image 28Dec
    by 하늘지기
    2002/12/28 by 하늘지기
    Views 1647 

    분필은 담배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