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으로 살자
무슨 일이든, 우선 나를 중심으로 판단하자
어쨌든 그게 일단은 가장 적절한 방법일게다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결국, 3년을 날려먹었습니다...ㅠㅠ | 하늘지기 | 2002.06.12 | 1669 |
| 35 |
개편 관련 임시 공지
|
하늘지기 | 2009.12.12 | 8645 |
| 34 | 가을이 온다 | 하늘지기 | 2009.08.31 | 7994 |
| 33 | 가을아, 왔구나 | 하늘지기 | 2007.09.06 | 1617 |
| 32 | 가을 결심 | 하늘지기 | 2006.10.09 | 1949 |
| 31 | 가을 | 하늘지기 | 2008.09.28 | 9477 |
| 30 | 秋 夜 雨 中 | 하늘지기 | 2002.10.09 | 1363 |
| 29 | 家 庭 食 | 하늘지기 | 2003.08.26 | 1356 |
| 28 | 夏夜雨中 | 하늘지기 | 2007.06.30 | 1614 |
| 27 | 前進 | 하늘지기 | 2006.06.27 | 1632 |
| 26 | 出 征 前 夜 ! | 하늘지기 | 2002.09.06 | 1240 |
| 25 | 公知 空紙 攻志 | 하늘지기 | 2003.09.28 | 1377 |
| 24 | 休님! | 하늘지기 | 2007.02.01 | 1570 |
| 23 | ___ | 하늘지기 | 2003.07.09 | 1194 |
| 22 | [집으로] 보러 가실 분 없나요? | 하늘지기 | 2002.04.28 | 1853 |
| 21 | [와이키키 브라더스] | 하늘지기 | 2002.08.17 | 1276 |
| 20 | [謹弔] 명복을 빕니다 | 하늘지기 | 2003.02.19 | 1183 |
| 19 | One_shot | 하늘지기 | 2004.02.01 | 1664 |
| 18 | HAPPY NEW YEAR! | 하늘지기 | 2005.01.31 | 1739 |
| 17 | Countdown | 하늘지기 | 2004.02.14 | 1793 |
절대 공감.
그런데 애써 인정하고 싶지 않던
이런 유익한(!) 덕목들은
뼈절이게 배신감을 느낀 후에야 수긍하게 되더이다..쩝..
누군가에게 무리한 부탁을 받고
어이없게 일이 진행되다보면은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상대방에 대한 불쾌감과 미움이 생기고
스스로는 황폐해지고
남에게는 실없는 사람으로 비쳐지고...
이게 뭐냐고요...
이기주의와 함께 無얄짤원칙을 살겠노라고
다짐하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