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주고,
황사 주고,
이건 내가 좋아하던 그 봄이 아니잖아 -_-''
감기 주고,
황사 주고,
이건 내가 좋아하던 그 봄이 아니잖아 -_-''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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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前進 | 하늘지기 | 2006.06.27 | 1633 |
35 | 돌아와요 | 하늘지기 | 2006.08.19 | 1888 |
34 | 가을 결심 | 하늘지기 | 2006.10.09 | 1950 |
33 | 결정된 죽음 | 하늘지기 | 2006.11.10 | 1742 |
32 | 이사 완료 | 하늘지기 | 2007.01.28 | 1595 |
31 | 休님! | 하늘지기 | 2007.02.01 | 1571 |
30 | 철들지 않겠다 1 | 하늘지기 | 2007.03.04 | 2301 |
» | 봄이 뭐 이래 -_- 2 | 하늘지기 | 2007.03.28 | 1801 |
28 | 훌쩍~ | 하늘지기 | 2007.04.30 | 1766 |
27 | 포맷했다 | 하늘지기 | 2007.06.07 | 2277 |
26 | 夏夜雨中 | 하늘지기 | 2007.06.30 | 1614 |
25 | 이기주의 1 | 하늘지기 | 2007.08.07 | 1760 |
24 | 가을아, 왔구나 | 하늘지기 | 2007.09.06 | 1619 |
23 | 소신과 처신 | 하늘지기 | 2007.09.10 | 1632 |
22 | 로비스트 | 하늘지기 | 2007.10.12 | 1904 |
21 | 말과 진실성 1 | 하늘지기 | 2007.11.23 | 2161 |
20 | 2007년의 눈 | 하늘지기 | 2007.12.06 | 4504 |
19 | 2MB 1 | 하늘지기 | 2008.02.12 | 9723 |
18 | 부러워하지 마 | 하늘지기 | 2008.03.03 | 4657 |
17 | 무서워 | 하늘지기 | 2008.04.22 | 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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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가 끝나시면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일찍 주무세요...
그러면 내일 하늘지기님이 그리던 봄이
" 안녕하세요, 하늘지기님? "하고 인사를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