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대 청춘송가 - 조국과 청춘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 한 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에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 결코 철들지 않겠다
오직 사랑과 믿음만으로 굳게 닫힌 가슴 열어내고
벗들을 위하여 서로를 빛내며 끝까지 함께하리라
모진 시련의 세월들이 깊은 상처로 흘러가도
변치 않으리 우리들의 빛나는 청춘의 기상
우리 가는 이 길의 한 생을 누구 하나 안 알아주어도
언제나 묵묵히 신명을 다 바쳐 제 자리 지켜내면서
진짜 의리라는 게 무언지 참된 청춘의 삶이 무언지
몇 마디 말 아닌 우리의 삶으로 기꺼이 보여주리라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 한 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에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 결코 철들지 않겠다
오직 사랑과 믿음만으로 굳게 닫힌 가슴 열어내고
벗들을 위하여 서로를 빛내며 끝까지 함께하리라
모진 시련의 세월들이 깊은 상처로 흘러가도
변치 않으리 우리들의 빛나는 청춘의 기상
우리 가는 이 길의 한 생을 누구 하나 안 알아주어도
언제나 묵묵히 신명을 다 바쳐 제 자리 지켜내면서
진짜 의리라는 게 무언지 참된 청춘의 삶이 무언지
몇 마디 말 아닌 우리의 삶으로 기꺼이 보여주리라
대학 때 많이 불렀던 청춘송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
그 시절, 그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