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젖은 장작(혹은 젖은 땔감, 혹은 흰소금)님 / 김영수님
Aalto님 / 이동민님 / 임준혁님 / 조까치님 / 熙周님 / 우는바람님 / 나카타님 / Chammai님 / 오리님

잘 아는 얼굴이지만 온라인에서의 대화가 제법 새삼스러웠던 님들
그리고 이 까페 저 까페에서 함께 놀던 님들
혹은 한두 번 지나가는 길에 말을 걸었던 님들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괜히, 몹시 그립습니다
괜히, 아주 외롭단 증거인가 봅니다
괜히, 그렇네요

그립습니다. 싸이월드와 바쁜 일상이 빼앗아간 님들
?

  1. 말과 진실성

  2. No Image 03Feb
    by 하늘지기
    2003/02/03 by 하늘지기
    Views 1313 

    매직 스트레이트

  3. 머리 깎았다

  4. No Image 19May
    by 하늘지기
    2006/05/19 by 하늘지기
    Views 1932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5. No Image 08Feb
    by 하늘지기
    2003/02/08 by 하늘지기
    Views 1287 

    몸 안에 돌맹이가 있었다네요

  6. No Image 01Jan
    by 하늘지기
    2003/01/01 by 하늘지기
    Views 1331 

    무게 있게 가보자!

  7. No Image 22Apr
    by 하늘지기
    2008/04/22 by 하늘지기
    Views 4405 

    무서워

  8.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9. No Image 01Jul
    by 하늘지기
    2002/07/01 by 하늘지기
    Views 1558 

    미스터 빈

  10. No Image 25Apr
    by 하늘지기
    2002/04/25 by 하늘지기
    Views 1723 

    미흡하나마 복구가 된 것 같습니다

  11. No Image 20Jul
    by 하늘지기
    2008/07/20 by 하늘지기
    Views 9790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12. No Image 10Apr
    by 하늘지기
    2003/04/10 by 하늘지기
    Views 1538 

    배경음악 연주기가 바뀌었습니다

  13. 봄비 #s 2

  14. 봄아!

  15. 봄이 뭐 이래 -_-

  16. No Image 03Mar
    by 하늘지기
    2008/03/03 by 하늘지기
    Views 4651 

    부러워하지 마

  17. No Image 28Dec
    by 하늘지기
    2002/12/28 by 하늘지기
    Views 1647 

    분필은 담배다

  18. No Image 23Oct
    by 하늘지기
    2008/10/23 by 하늘지기
    Views 5314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19. No Image 17Mar
    by 하늘지기
    2004/03/17 by 하늘지기
    Views 2388 

    빗소리 들으며

  20. No Image 30Aug
    by 하늘지기
    2002/08/30 by 하늘지기
    Views 1338 

    사는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