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란 말이 다 무어냐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것을...
차라리 동물보호법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말이나 되지
어차피 사람이 사람을 벌할 수 없는 것이라며 만든 것이 법 아니던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것을...
차라리 동물보호법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말이나 되지
어차피 사람이 사람을 벌할 수 없는 것이라며 만든 것이 법 아니던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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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말과 진실성 1 | 하늘지기 | 2007.11.23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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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소신과 처신 | 하늘지기 | 2007.09.10 | 1632 |
| 113 | 가을아, 왔구나 | 하늘지기 | 2007.09.06 | 1619 |
| 112 | 이기주의 1 | 하늘지기 | 2007.08.07 | 1760 |
| 111 | 夏夜雨中 | 하늘지기 | 2007.06.30 | 1614 |
| 110 | 포맷했다 | 하늘지기 | 2007.06.07 | 2277 |
| 109 | 훌쩍~ | 하늘지기 | 2007.04.30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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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철들지 않겠다 1 | 하늘지기 | 2007.03.04 | 2301 |
| 106 | 休님! | 하늘지기 | 2007.02.01 | 1571 |
| 105 | 이사 완료 | 하늘지기 | 2007.01.28 | 1595 |
| 104 | 결정된 죽음 | 하늘지기 | 2006.11.10 | 1742 |
| 103 | 가을 결심 | 하늘지기 | 2006.10.09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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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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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6.06.24 | 2762 |
| 99 |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 하늘지기 | 2006.05.19 | 1934 |
| 98 | 봄아! 1 | 하늘지기 | 2006.04.12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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