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잘도 옵니다
해지고 쏘주 한 잔 하실 분을 찾습니다
자정 정도까지만 마시도록 합시다
오늘 얘기는 오늘로 끝내는 습관을 기릅시다
해지고 쏘주 한 잔 하실 분을 찾습니다
자정 정도까지만 마시도록 합시다
오늘 얘기는 오늘로 끝내는 습관을 기릅시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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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말과 진실성 1 | 하늘지기 | 2007.11.23 | 2161 |
75 | 매직 스트레이트 | 하늘지기 | 2003.02.03 | 1313 |
74 | 머리 깎았다 2 | 하늘지기 | 2004.04.13 | 1946 |
73 |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 하늘지기 | 2006.05.19 | 1933 |
72 | 몸 안에 돌맹이가 있었다네요 | 하늘지기 | 2003.02.08 | 1287 |
71 | 무게 있게 가보자! | 하늘지기 | 2003.01.01 | 1331 |
70 | 무서워 | 하늘지기 | 2008.04.22 | 4410 |
69 |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 하늘지기 | 2010.01.25 | 9063 |
68 | 미스터 빈 | 하늘지기 | 2002.07.01 | 1558 |
67 | 미흡하나마 복구가 된 것 같습니다 | 하늘지기 | 2002.04.25 | 1723 |
66 |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 하늘지기 | 2008.07.20 | 9793 |
65 | 배경음악 연주기가 바뀌었습니다 | 하늘지기 | 2003.04.10 | 1538 |
64 | 봄비 #s 2 1 | 하늘지기 | 2003.04.18 | 1555 |
63 | 봄아! 1 | 하늘지기 | 2006.04.12 | 1740 |
62 | 봄이 뭐 이래 -_- 2 | 하늘지기 | 2007.03.28 | 1799 |
61 | 부러워하지 마 | 하늘지기 | 2008.03.03 | 4657 |
60 | 분필은 담배다 | 하늘지기 | 2002.12.28 | 1647 |
59 |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 하늘지기 | 2008.10.23 | 5322 |
58 | 빗소리 들으며 | 하늘지기 | 2004.03.17 | 2388 |
57 | 사는 이유 | 하늘지기 | 2002.08.30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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