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3.07.30 08:23

얄미운 여름

조회 수 13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부터인가
내가 밖으로 싸돌아 다니고 싶어 계획을 잡으면 띄엄띄엄 비를 뿌리고
쳐박혀서 무언가를 해야 할 때면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린다
언제부터인가
꼭 이런 식으로 8월을 맞고 있는 것 같다
?

  1. No Image 01Feb
    by 하늘지기
    2004/02/01 by 하늘지기
    Views 1663 

    One_shot

  2. No Image 25Jan
    by 하늘지기
    2004/01/25 by 하늘지기
    Views 1570 

    이번 주 계획

  3. No Image 16Jan
    by 하늘지기
    2004/01/16 by 하늘지기
    Views 1588 

    주말 나들이 계획

  4. No Image 25Dec
    by 하늘지기
    2003/12/25 by 하늘지기
    Views 1657 

    이제야 연말이다

  5. No Image 08Dec
    by 하늘지기
    2003/12/08 by 하늘지기
    Views 1363 

    눈은 오는데...

  6. No Image 02Dec
    by 하늘지기
    2003/12/02 by 하늘지기
    Views 1544 

    쉽게씨워진詩

  7. No Image 21Nov
    by 하늘지기
    2003/11/21 by 하늘지기
    Views 1458 

    좌.절.금.지

  8. 청 춘 고 백

  9. No Image 19Oct
    by 하늘지기
    2003/10/19 by 하늘지기
    Views 1809 

    유재론

  10. No Image 03Oct
    by 하늘지기
    2003/10/03 by 하늘지기
    Views 1886 

    잠자리채 재고 처분 곤란

  11. No Image 28Sep
    by 하늘지기
    2003/09/28 by 하늘지기
    Views 1377 

    公知 空紙 攻志

  12. 노래 잘 하는 여자애

  13. No Image 14Sep
    by 하늘지기
    2003/09/14 by 하늘지기
    Views 1322 

    공지사항

  14. No Image 26Aug
    by 하늘지기
    2003/08/26 by 하늘지기
    Views 1356 

    家 庭 食

  15. No Image 21Aug
    by 하늘지기
    2003/08/21 by 하늘지기
    Views 1825 

    오이도와 매향리

  16. No Image 30Jul
    by 하늘지기
    2003/07/30 by 하늘지기
    Views 1385 

    얄미운 여름

  17. No Image 20Jul
    by 하늘지기
    2003/07/20 by 하늘지기
    Views 1304 

    고향

  18. No Image 09Jul
    by 하늘지기
    2003/07/09 by 하늘지기
    Views 1194 

    ___

  19. No Image 22Jun
    by 하늘지기
    2003/06/22 by 하늘지기
    Views 1639 

    난 이제 깨달았어. 날 사랑했었다는 것을

  20. No Image 15Jun
    by 하늘지기
    2003/06/15 by 하늘지기
    Views 1338 

    하늘의 결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