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3.01.01 01:20

무게 있게 가보자!

조회 수 133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3년 1월 1일 0시 0분 0초가 되는 순간,
정말이지 가슴이 철렁했다
여지껏 이렇게 새해를 맞은 적은 없었는데...
가볍게 허비한 2002년으로부터 이렇게 무거운 눈총을 받으며 부담스런 새해가 시작되었다
한 살을 더 먹을수록 그만큼 자란다는 느낌이었었는데,
벌써부터,
이젠 끝으로 그만큼 다가간다는 두려움도 솔직히 생긴다
아홉수...... 난 마법에 걸린거야

모두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

  1. 말과 진실성

  2. No Image 03Feb
    by 하늘지기
    2003/02/03 by 하늘지기
    Views 1313 

    매직 스트레이트

  3. 머리 깎았다

  4. No Image 19May
    by 하늘지기
    2006/05/19 by 하늘지기
    Views 1932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5. No Image 08Feb
    by 하늘지기
    2003/02/08 by 하늘지기
    Views 1287 

    몸 안에 돌맹이가 있었다네요

  6. No Image 01Jan
    by 하늘지기
    2003/01/01 by 하늘지기
    Views 1331 

    무게 있게 가보자!

  7. No Image 22Apr
    by 하늘지기
    2008/04/22 by 하늘지기
    Views 4405 

    무서워

  8.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9. No Image 01Jul
    by 하늘지기
    2002/07/01 by 하늘지기
    Views 1558 

    미스터 빈

  10. No Image 25Apr
    by 하늘지기
    2002/04/25 by 하늘지기
    Views 1723 

    미흡하나마 복구가 된 것 같습니다

  11. No Image 20Jul
    by 하늘지기
    2008/07/20 by 하늘지기
    Views 9790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12. No Image 10Apr
    by 하늘지기
    2003/04/10 by 하늘지기
    Views 1538 

    배경음악 연주기가 바뀌었습니다

  13. 봄비 #s 2

  14. 봄아!

  15. 봄이 뭐 이래 -_-

  16. No Image 03Mar
    by 하늘지기
    2008/03/03 by 하늘지기
    Views 4651 

    부러워하지 마

  17. No Image 28Dec
    by 하늘지기
    2002/12/28 by 하늘지기
    Views 1647 

    분필은 담배다

  18. No Image 23Oct
    by 하늘지기
    2008/10/23 by 하늘지기
    Views 5314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19. No Image 17Mar
    by 하늘지기
    2004/03/17 by 하늘지기
    Views 2388 

    빗소리 들으며

  20. No Image 30Aug
    by 하늘지기
    2002/08/30 by 하늘지기
    Views 1338 

    사는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