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화가 오면 발신자의 번호만 뜨던 것이 이제는 이름까지 뜨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늘 진동으로만 되어 있긴 하지만,
40화음 칼라폰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화가 오면 발신자의 번호만 뜨던 것이 이제는 이름까지 뜨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늘 진동으로만 되어 있긴 하지만,
40화음 칼라폰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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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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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3.11.21 | 1458 |
| 35 | 진격 앞으로! | 하늘지기 | 2002.07.26 | 1458 |
| 34 | 으... 추워 | 하늘지기 | 2002.10.29 | 1430 |
| 33 | 슬픔이 없는 곳으로 가길... | 하늘지기 | 2002.07.04 | 1414 |
| 32 | 대충 살자! | 하늘지기 | 2003.01.29 | 1397 |
| 31 | 여기는 등명입니다 | 하늘지기 | 2002.08.09 | 1386 |
| 30 | 얄미운 여름 | 하늘지기 | 2003.07.30 | 1385 |
| 29 | 야! 모해~? | 하늘지기 | 2003.05.28 | 1379 |
| 28 | 公知 空紙 攻志 | 하늘지기 | 2003.09.28 | 1377 |
| 27 | 아이고, | 하늘지기 | 2004.03.26 | 1368 |
| 26 | 소쩍새 우는 밤... | 하늘지기 | 2003.04.29 | 1366 |
| 25 | 눈은 오는데... | 하늘지기 | 2003.12.08 | 1363 |
| 24 | 秋 夜 雨 中 | 하늘지기 | 2002.10.09 | 1363 |
| 23 | 55555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 하늘지기 | 2003.03.16 | 1362 |
| 22 | 家 庭 食 | 하늘지기 | 2003.08.26 | 1356 |
| 21 | 하늘의 결심 | 하늘지기 | 2003.06.15 | 1338 |
| 20 | 사는 이유 | 하늘지기 | 2002.08.30 | 1338 |
| 19 | 무게 있게 가보자! | 하늘지기 | 2003.01.01 | 1331 |
| 18 | 공지사항 | 하늘지기 | 2003.09.14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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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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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3.05.30 |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