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도 아니고 안인진도 아니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前進 | 하늘지기 | 2006.06.27 | 1632 |
35 | 돌아와요 | 하늘지기 | 2006.08.19 | 1887 |
34 | 가을 결심 | 하늘지기 | 2006.10.09 | 1949 |
33 | 결정된 죽음 | 하늘지기 | 2006.11.10 | 1741 |
32 | 이사 완료 | 하늘지기 | 2007.01.28 | 1594 |
31 | 休님! | 하늘지기 | 2007.02.01 | 1570 |
30 | 철들지 않겠다 1 | 하늘지기 | 2007.03.04 | 2300 |
29 | 봄이 뭐 이래 -_- 2 | 하늘지기 | 2007.03.28 | 1798 |
28 | 훌쩍~ | 하늘지기 | 2007.04.30 | 1764 |
27 | 포맷했다 | 하늘지기 | 2007.06.07 | 2275 |
26 | 夏夜雨中 | 하늘지기 | 2007.06.30 | 1614 |
25 | 이기주의 1 | 하늘지기 | 2007.08.07 | 1758 |
24 | 가을아, 왔구나 | 하늘지기 | 2007.09.06 | 1617 |
23 | 소신과 처신 | 하늘지기 | 2007.09.10 | 1628 |
22 | 로비스트 | 하늘지기 | 2007.10.12 | 1901 |
21 | 말과 진실성 1 | 하늘지기 | 2007.11.23 | 2155 |
20 | 2007년의 눈 | 하늘지기 | 2007.12.06 | 4501 |
19 | 2MB 1 | 하늘지기 | 2008.02.12 | 9716 |
18 | 부러워하지 마 | 하늘지기 | 2008.03.03 | 4651 |
17 | 무서워 | 하늘지기 | 2008.04.22 | 440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