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도 아니고 안인진도 아니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