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도 아니고 안인진도 아니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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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그래도 그간 즐거웠다 1 | 하늘지기 | 2006.06.24 | 2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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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봄아! 1 | 하늘지기 | 2006.04.12 | 1739 |
97 | 짐승만도 못한 성폭력범 | 하늘지기 | 2006.02.22 | 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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