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제 컴퓨터를 조립해 주었던 친구가 그랬습니다
'이 정도 사양이면 3년동안은 거의 최신사양으로 까딱없을 거야...'
그렇습니다. 3년이 조금 더 지났군요
새로 산 하드 하나를 추가시키는 것이 왜 이렇게 번거로운지...
오늘 밤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또 3년을 버틸 수 있을까....ㅡㅡ
- 미칠 듯한 답답함을 해소해 준 강남의 모게임방에서 -
'이 정도 사양이면 3년동안은 거의 최신사양으로 까딱없을 거야...'
그렇습니다. 3년이 조금 더 지났군요
새로 산 하드 하나를 추가시키는 것이 왜 이렇게 번거로운지...
오늘 밤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또 3년을 버틸 수 있을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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