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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10.06.04 20:27

    아! 괜히 형이 보고 싶어지는 저녁~

    내일 새벽부터 학회에 가는 것만 아니라면 형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뭣 좀 뜯어먹고 올텐데 ㅋ

    조만간 함 뵈어요

  • ?
    `申 2010.07.14 02:41

    정환 형! 잘 지내시나요. 지난 학기에 권 선생님 수업 들었는데, 한번씩 형 생각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 할 텐데요. 아무튼그럴 날이 있겠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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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ㅋ

  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Danny boy...

  4. 궁금한게 있어서...

  5. 2월 첫주일...

  6. ㅠ,ㅜ

  7. 득윤아, 병찬아 미안해

  8. 반갑습니다.

  9. 형님!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10. No Image 14May
    by 금수문화예술마을
    2010/05/14 by 금수문화예술마을
    Views 3574  Replies 1

    한국적 연극언어의 전망 찾기 1 - 탈과 탈의 연기 워크샵

  11. 안부 ^^

  12. 교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3. 오랜만에

  14. 오랜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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