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까지는 올리려고 했는데 양이 늘어나서 지체되었습니다.
2. 뭔가 사명감에 불타 쓰다보니 분량이 정신없이 늘어났습니다. 발표할 때 일부만 읽거나, 아니면 지문을 건너뛰고 대사만 읽을까 합니다.
3. 시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시의 수준은 부족합니다;; 사실 여러 작가들이 각각 다른 시풍으로 시를 쓰도록 하는 것조차도 버거웠습니다.
4. 각 시의 해당 원문 시조는 다른 파일로 첨부합니다.
5. 희곡을 쓴 건 처음이라, 조금 가볍고 장난스런 내용이 있어도, 서툰 것을 가리느라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주시길.
위의 작품에 대한 논평 파일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