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의 풍자글(소설) 호질을 패러디 해서
현 세태 및 정부의 처사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였습니다.
현재의 풍자와 비판에 대한 인식을 정리하고자 했으며
호질의 역할 분배를 약간 과장되게, 그리고 부족하게 한것 같아 계속 정리 중입니다.
일단 초본을 올리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더 보충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풍자글(소설) 호질을 패러디 해서
현 세태 및 정부의 처사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였습니다.
현재의 풍자와 비판에 대한 인식을 정리하고자 했으며
호질의 역할 분배를 약간 과장되게, 그리고 부족하게 한것 같아 계속 정리 중입니다.
일단 초본을 올리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더 보충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원 패러디 논평입니다. 그런데 논평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극단에 있는 풍자글이라서 힘들었습니다.;;; 인터넷 분류기준 '한나라 수꼴'인지라...
무지하게 늦게 올렸는데 죄송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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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서재야회록 논문 | 비맞인제비 | 2016.03.11 | 355 |
61 | 서거정 입니다. | 밍굥 | 2016.05.17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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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29일 발표문 올립니다. | 12국문김정훈 | 2016.04.28 | 87 |
58 | 김시습 발표문입니다 | 박지송 | 2016.05.06 | 91 |
57 | 신재효 발표문 입니당. | 효랑이 | 2016.04.13 | 103 |
56 | 6월 3일 발표입니다. | 이세령 | 2016.06.03 | 120 |
55 | 6월 10일 발표입니다 | 국문13김성수 | 2016.06.09 | 120 |
54 | 최치원 | 13권지은 | 2016.05.1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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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김시습입니다. | 밍굥 | 2016.06.15 | 129 |
51 | 6월 8일 발표입니다. | 세바스토폴 | 2016.06.06 | 132 |
50 | 2016.03.30 정도전 발표문 올립니다. | 12국문김정훈 | 2016.03.2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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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김만중 발표문입니다. | 13임재정 | 2016.04.05 | 137 |
47 | 드라마주인공이 된 이규보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당 ㅠㅠ | 13지은 | 2016.05.12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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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김려입니다. | 문창이정민 | 2016.04.07 | 153 |
44 | 박지원입니다 (오후 10시 53분 기준 수정) | 임병현 | 2016.04.07 | 153 |
43 | 이규보 발표문 입니다 | 12관부원 | 2016.05.24 | 159 |
42 | 서거정입니다. | 밍굥 | 2016.05.17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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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열심히 했구나. 내일 천천히 감상해보도록 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