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 | [re] ^-^ | 하늘지기 | 2003.05.06 | 293 |
| 80 | [re] ^-^ 1 | 행복한이오 | 2003.05.08 | 265 |
| 79 | [re] ^-^ 3 | 행복한이오 | 2003.05.08 | 284 |
| 78 | [re] 4월22일까지 | 하늘지기 | 2003.04.18 | 277 |
| 77 | [re] -_- 뭐라구요? | 하늘지기 | 2003.01.07 | 319 |
| 76 | [re] ... Because of you | 하늘지기 | 2003.01.03 | 374 |
| 75 | the mocking bird | 조까치 | 2002.05.28 | 1660 |
| 74 | T.T 2 | 박하사탕 | 2003.05.26 | 1205 |
| 73 | Seasons in the sun 1 | 대류 | 2004.08.08 | 826 |
| 72 | OK.. 1 | 민감 | 2005.10.10 | 234 |
| 71 | NP멤버들 송년회 함 하죠? 1 | 임정호 | 2003.12.16 | 582 |
| 70 | Mozart - Violin Sonata K377_374e in F 2 | 보라11 | 2004.01.12 | 615 |
| 69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 | NINJA™ | 2005.12.23 | 759 |
| 68 | long time no see~ | 임준혁 | 2002.10.02 | 1481 |
어서 오세요 선생님
저 야단친 적 없는데... ㅎㅎ 2~3년 쯤 전에 아는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리모델링했었는데, 이번에 XE 설치하면서 다시 혼자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고 싶은 게 많기는 한데, 이게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라... 겁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지 네임 전에 쓰시던 거 계속 쓰실 거면, 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