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이 곳에 글을 남겨보는지 모르겠네요.
샘~ 안녕하세요. 석현이 입니다. 왜인지 오늘 밥 먹으면서 갑자기 어~태화쌤 잘지내구 계시나.
라고 생각이 든거 있죠. 겸사겸사 글도 남깁니다.
선생님 수업 받을 때가 참 좋았는데,,, 그립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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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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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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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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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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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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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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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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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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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다 되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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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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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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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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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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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이트 배경음악들을 모두 내렸다가
오늘 문득 올리고 싶은 음악이 있어서 올렸더니
그게 아마도 석현이를 부르는 소리가 되었나보다
보자. 네가 원할 때에 연락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