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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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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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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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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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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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랑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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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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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참~ 오랜만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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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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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엔터프라이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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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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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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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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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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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어오게됐어요~
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