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늘 행복하셨나요?

by †그린필드 posted Jul 28, 2008
더운 날 잘 지내시죠?
모처럼 걸음을 했습니다.
생일자 추출을 하다보니...
오늘이 하늘지기님 생일이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아마 어쩌면 지금쯤 한 잔 하고 있을지도...ㅋㅋ
평안한 밤 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라구요~
더욱 멋진 교수님 되십시요~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발자국만 남기고 이 몸은 사라집니다.

샬롬~^^*

Who's †그린필드

profile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8.07.29 04:23

    동식이형 목사님! 빙고!
    한 잔 하고 지금 들어왔어요. 지금 시각이 4시 22분!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동식이형 목사님~

  • profile
    NINJA™ 2008.09.02 02:13

    오잉???
    내 홈에서는 7월생일자명단에 안보이더니만 ㅡ,.ㅡ
    뒷북이지만, 축하축하~~~~~ 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하늘지기 2008.09.02 02:54
    닌자 바보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7 [re] 오랜만이구나... 하늘지기 2003.02.12 244
1536 [re] 오랫만입니다 하늘지기 2002.12.20 248
1535 [re] 욕 본다 1 하늘지기 2003.01.23 363
1534 [re] 욕 본다ㄹㄹㄹ 강지 2003.05.24 355
1533 [re] 용기 없는 놈 하늘지기 2002.10.16 446
1532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하늘지기 2002.06.15 480
1531 [re] 이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해송) 하늘지기 2002.11.03 377
1530 [re] 이렇게 하늘지기 2003.06.23 266
1529 [re] 이렇게 바꿔보세요 2 하늘지기 2003.08.25 240
1528 [re] 이불 잘 덮고 잤더니 하늘지기 2002.11.21 434
1527 [re] 이슬선생님도 안녕? 하늘지기 2003.05.05 361
1526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하늘지기 2003.01.01 474
1525 [re] 잘 될 것입니다 하늘지기 2003.06.18 238
1524 [re] 저.... 하늘지기 2003.05.05 31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