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잠을 잘 잤는지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밤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더군요.
오늘 아침은
고공닷컴에서 흐르는 음악이
모처럼 여유를 가지게 만드네요.
모처럼 기분이 좋아서 글 올려요.
좋은 하루를 시작하세요!!!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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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이야기가 가득해서 조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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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했던 4.5초의 휴가를 마감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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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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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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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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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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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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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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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망령의 미라를 꺼낸다면, 나도 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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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옆에 있는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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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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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숙 명창의 빈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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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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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혹시 그 약속 지켜셨나요?
비가 오고 있습니다
끊었다 말았다 하지 말고, 계속 주룩주룩 왔으면 좋겠습니다